LXPL 티셔츠 BR

내추럴 컬러의 70년대 미국산 티셔츠를 연상시키는 드라이한 질감입니다.

입을수록 풍미가 더해지고, 경년 변화도 즐길 수 있는 한 장입니다.

마치 타투 아트나 커스텀 컬처를 연상시키는, 언더그라운드한 냄새를 풍깁니다.

프린트는 일부러 모노톤으로 마감하여 스타일링의 폭도 넓게 설정했습니다.

거친 셀비지 데님이나 색이 바랜 카고 팬츠와 매치해, 워크×그래픽의 믹스 스타일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.

아메카지의 "자유로움"과 "장난기"를 체현한 듯한 이 티셔츠는, 입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, 마치 캔버스와 같은 존재입니다.

바디에는 5.3온스의 적당한 두께를 가진 100% 코튼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 있는 착용감을 실현했습니다.

경년 변화와 함께 아이템의 ‘‘아지``를 즐겨 주세요.

※기간 한정 판매이므로 주문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

바디 5.3온스    면 100% 

※태그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.

※LXPL에서는 빈티지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.

※디자인의 벗겨짐, 벗겨짐 등을 최대한 방지하고 싶으신 분은 프린트 면을 뒤집어서 세탁해 주세요.

※촬영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약간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.

※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프린트 및 가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미지의 상품과 약간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.